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마음으로 잇는다는 것

교육, 게임, AI — 서로 멀어 보이는 서비스들을 같은 이름 아래 두려면 무엇이 같아야 하는가. 답은 디자인 톤이 아니라 태도였다.


각 서비스의 팀은 다른 언어로 일한다. 그러나 사용자를 대하는 태도만큼은 하나로 맞추기로 했다 — 설명하지 않고 보여준다, 재촉하지 않고 기다린다.

브랜드 가이드보다 이 두 문장이 더 자주 회의실 화이트보드에 등장했다. 결국 여러 제품을 하나로 묶는 건 로고가 아니라 반복된 선택의 결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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